슬로시티 협력도시란?

슬로시티로서의 기본 요건(인구 등의 규모)에는 벗어나지만, 슬로시티 철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자연 및 전통문화,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와 같은 슬로시티의 중요한 평가항목 몇 가지를 중점적으로 시정에 반영하는 도시입니다.


세계 최초의 슬로시티 협력도시,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9년 11월 28일, 세계 최초로 슬로시티 협력도시로 가입하였으며 낙동강 에코센터감천동의 산복도로 이바구길 등에 슬로시티의 철학과 이념을 반영하였습니다.


그린 부산, Busan Tree

Tree의 이니셜 'T'를 나무의 형상과 접목하여 나무를 심고 가꾼다는 취지를 전달합니다. 전체의 형상을 구성하는 그린 컬러의 외형은 부산의 전체를 상징하여, 나무 심기를 통해 부산의 전체 모습을 푸르고 싱그럽게 가꾸자는 의미를 가집니다. 도시와 자연의 어울림을 곡선으로 표현하였으며, 싹을 틔워 성장해가는 나무의 모습은 지속가능하며 자연친화적인 부산의 녹색 성장을 의미합니다.


2009년 11월 28일, 협력도시 가입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9년 11월 28일에 슬로시티 협력도시로 가입하였으며, 2010년 3월 17일 벡스코 APEC홀에서 ‘슬로시티 협력도시 선포식’을 개최하여 부산광역시가 슬로시티 협력도시가 되었음을 선포하였습니다.


슬로시티 협력도시란?

슬로시티로서의 기본적 요건에는 벗어나지만, 슬로시티의 철학과 목적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여 자연 및 전통 문화 보존, 지역(공동체)행복

운동과 같은 슬로 무브먼트 운동을 적극 지지하며 실천하는 도시입니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9년 11월 28일에 세계 최초로 슬로시티 협력도시로 가입하였으며

낙동강 에코센터감천 문화마을, 산복도로 이바구길 등에 슬로시티의 철학과 이념을 반영하였습니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2009년 11월 28일에 슬로시티 협력도시로 가입하였으며, 2010년 3월 17일 벡스코 APEC홀에서

슬로시티 협력도시 선포식’을 개최하여 부산광역시가 슬로시티 협력도시가 되었음을 선포하였습니다.